원래는 이미 120번의 추첨으로 대상 3개를 수상한 상태였는데, 생각해보니 산리오 콜라보레이션이라 늘 나무로 만든 딜도를 착용하고 있어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 수집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비울 펌프가 6개 남았을 때 이미 옷과 가구의 펌핑을 끝냈는데, 남은 화장지와 성장촉진제를 보고 끝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예전에 두 번 올렸던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으음 정말 뺨때리기야 뺨때리기야 이 큰 웅덩이는 스즈라나 시대 외에는 청소가 안됐는데 스즈라나의 큰 집과 의자도 있는데 발자국도 없고 옷도 수거되지 않아 , 그 당시에는 크립톤 골드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놀고 있었거든요.
연못이 큰 것은 알지만, 연못을 비울 때까지 옷과 가구를 모으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렵습니다.
산리오의 체면을 구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강요로 스스로를 위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