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전투 외에도 Eternal Calamity의 플레이어는 드래곤 처치의 특수 효과를 발동하고 PVE 단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도전에 성공하면 독특한 특수 효과 디스플레이 보상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편집자가 드래곤을 처치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Dragon Slaying의 게임플레이를 아래 에디터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인피니트 모드(플래티넘 이상 레벨에서 활성화)에서만 은지의 진신인 캔들 드래곤의 영혼이 전쟁 전 준비 단계에서 전장에 나타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보리달마)
2. 게임에서 최종 승리를 거두고 멤버 전원이 살아남으면 캔들드래곤의 혼(pve?)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3. 캔들 드래곤의 영혼을 성공적으로 처치하면 준비 단계에서 독특한 디스플레이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하루 동안 제한됩니다.
4. 캔들 드래곤 소울을 일정 횟수 처치한 후, 아바타를 클릭하면 드래곤 소울 보물로 이동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플래티넘 이상의 등급입니다. 초반에 용의 포효를 발동시키는 게임이 있습니다. 1등을 하고 모두가 살아남으면 용을 죽이는 이스터 에그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스릴 넘치는 PVE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그냥 충격칼을 제자리에 누르는 리액션 게임이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정하고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