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엔드(The End)는 마인크래프트의 마지막 차원이며 미스터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엔드에 들어가려면 엔드 포탈을 찾아야 하는데, 이는 초보 플레이어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초보 플레이어들이 '끝까지 당일치기 여행'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아래 편집자는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 엔드로 이어지는 엔드 포털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사실 엔드 포탈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일반 잔디 위에 놓는 것은 좀 별로인 것 같아서 조금 수정해 볼 예정입니다.
먼저 엔드 포털에 들어가는 데 사용되는 5블록 너비의 계단을 배치합니다(엔드 포털은 네더 포털처럼 수직으로 배치되지 않고 평평한 표면에 평평하게 놓임). 계단의 재료는 지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비로움과 어둠을 더하는 것 외에 다른 이유가 없다면 벽돌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포털을 위해 5X5 위치를 예약한 다음 주변 블록을 지옥 바위로 교체합니다. 물론 이것은 Eternal Fire를 위한 것입니다!
불을 붙인 후 효과는 이미 좋아졌습니다. 이제 포털 자체를 구축해 보겠습니다.
중앙 지점에 서서 양쪽에 4개의 포탈 블록을 배치합니다. 포탈 블록의 방향이 다르면 활성화할 수 없으므로 가장 쉬운 방법은 중앙에 서서 하나씩 회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각 블록에 엔더의 눈을 배치합니다. 마지막 엔더의 눈을 포털 블록에 배치하면 즉시 끝으로 순간 이동됩니다.
끝은 엔드 돌로 이루어진 작은 길이고 그 주변에는 작은 섬들이 있다. 엔더맨과 엔더 드래곤이 가득합니다.
서바이벌 모드인 경우, 끝 부분에 들어가기 전에 다리를 놓을 수 있도록 바위 몇 개를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그러한 흑요석 섬으로 순간이동되기 때문입니다.
뭐야, 어떻게 떠나는지 나한테 묻는 거야? 죽고, 공허에 떨어지고, 엔더 드래곤을 물리치는 것 외에는 종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의 디 엔드 1일 투어 안내는 여기까지입니다. 아직 디 엔드를 가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