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뉴스투데이에는 RNG 슈퍼챗을 통해 일부 네티즌들이 우지의 이전 라이브 방송을 검토하며 우지가 팀원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다른 네티즌들은 그 이후부터 우지를 비난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