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사용해 온 소프트웨어는 결국 ESRI 소프트웨어입니다. 처음에 사용했던 ArcIMS4부터 지금 사용하고 있는 9.2까지, 수년간 적용해본 결과 서버측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고급 GIS 기능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네트워크 GIS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데스크톱 프로그램만큼 강력해야 합니다. 인터넷의 장점은 빠른 정보 공유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몇몇 GIS 웹사이트를 보면 대부분의 기능이 질의와 정보 공개에 있습니다. ArcGIS 서버는 매우 강력하지만, 한동안 사용해 본 결과 일반 사람들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서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rcIMS에는 HTML 씬 클라이언트와 Java 씩 클라이언트라는 자체 클라이언트 릴리스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는데 늘 불편함을 느꼈고 나중에는 그냥 클라이언트를 직접 작성해서 줌인, 줌아웃, 브라우징 등의 기본 기능을 마치 고양이와 호랑이처럼 구현했습니다. 2003년에는 초기 지도 액세스가 여전히 사진을 반환하는 요청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사용하기가 매우 힘들고 경험도 매우 나빴으며 사람들을 거의 미치게 만들 정도였기 때문에 당시에는 지도가 작았습니다.
나중에 타일 지도가 등장했는데, 당시 인터넷에는 이러한 지도 웹사이트가 거의 없었으며, 그 당시에는 여전히 타일 지도를 연구하는 웹사이트가 거의 없었습니다. 매일 침 흘리며 인터넷으로 타일맵을 공부하고, 나만의 지도를 타일맵으로 변환해 보고 싶습니다. 그때는 큰 지도를 작은 지도로 잘라서 인터넷으로 전송하는 것이 더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의 원리를 모르니까 우회해서 나만의 지도를 4차원 지도로 바꿔서 실시간으로 작은 지도로 잘라서 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하는 것 같았는데. 점은 빨랐으나 서버가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자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런 다음 오랜 기간 동안 반복된 연구를 시작했고 마침내 다른 사람의 지도가 미리 잘라서 레벨별로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이제 공개된 비밀이지만 그 시대에는 네트워크 GIS가 그다지 번영하지 않았고 정보 자원이 너무 풍부했습니다. 다음으로, 이전의 코드 축적을 통해 자체 그래프 커팅 시스템과 그래프 커팅 프로그램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진 크기가 궁금해서 여러 사이트를 비교하다가 결국 256*256으로 결정했습니다. 당시 컴퓨터 화면은 1024*768로 균등하게 분할이 가능하더군요. . 사진 자르기 프로그램은 레벨 4 또는 5부터 시작하고 나중에 레벨 12까지 잘라낼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ArcIMS가 고문을 견디고 거대하고 지속적이며 중단 없는 고압적인 액세스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완전히 이해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전국의 데이터 양을 고려하면 가끔 충돌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알았어.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당연히 멀티스레딩과 불규칙한 부분의 커팅이 사용됩니다. 컷 맵을 재사용하고 맵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이런 측면에서도 디자인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나만의 지도 자르기 프로그램을 만든 후 다음 단계는 WebGIS 클라이언트가 필요한 것입니다. 클라이언트를 선택할 때 궁극적으로 HTML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JAVA의 경우 다른 Java 웹사이트를 본 적이 있기 때문에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려면 반나절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속도가 확실히 빨라지고 Tile의 아이디어도 흡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