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추넷(후베이데일리넷) 뉴스(손용준 기자, 정이밍 기자 추찬)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의 발전 추세, 변화, 기회는 무엇인가? 중국 전통문화에서 배울 수 있는 인공지능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10월 27일 우한 공과대학에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북경대학교 석좌교수이자 후베이인공지능연구소 수석과학자인 주송춘(Zhu Songchun)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일반 인공 지능: 인간-기계 공생의 지능 시대를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후베이성의 일반 학부 대학에서 "인공 지능 일반 과정" 시리즈를 시작하여 전 세계 대학의 교사와 학생들의 광범위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주.
Zhu Songchun은 강의에서 인공지능의 발전 동향, 변화 및 기회에 대해 논의하고, 중국 전통 문화의 관점에서 AI의 깊은 의미를 해석했습니다. 그는 인공지능의 핵심은 수학적 모델에서 인지 아키텍처와 가치 정렬로의 진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범용 지능형 에이전트 프로토타입 '통통(Tongtong)'을 선보였으며 이 에이전트는 3~4세 어린이와 동등한 환경 적응 및 이해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반 인공지능이 사회 거버넌스에 기여하고, 스마트시티 등 분야에서 광범위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Zhu Songchun은 학생들이 학습과 국가 발전을 긴밀하게 통합하고, 열린 비전으로 지능 시대를 수용하고, 인공 지능과 인문학 및 사회 과학의 심층 통합을 탐구하도록 장려했으며, AI 기술이 교육에 미치는 혁명적인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혁신적인 AI 과정과 시나리오가 고등교육의 경계를 확장하고 고품질 교육을 더욱 대중화하고 있으며 AI 기술의 학제간 통합이 교육,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추진력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인공지능 일반 과정' 시리즈 활동은 후베이성 교육부에서 위탁한 후베이성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조직하고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은 총 32시간 동안 일반 지식 기초, 기초, 모듈로 나누어졌습니다. 최첨단 발전과 실습 교육. 주송춘 교수팀은 학생들이 AI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점차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하며 데이터 사고, 컴퓨팅 사고, 지능적 사고를 배양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동시에 진행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 궤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