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 라그나로크: 영원한 사랑을 지켜라'는 오늘(4일) 연간 대대적인 신규 개정판 '드림스카이'가 곧 출시된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들이 가장 기대하는 6개 메이저 시리즈의 10개 턴제 직업이 모두 출시된다. 다양한 직업에 폭발적인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오늘, 하늘의 도시 신맵 '주노' 정식 출시를 비롯해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들이 주둔하는 신규 맵 4종과 신규 메인 스토리 오픈이 오늘 정식 출시된다. '주노'의 첫 번째 챕터도 공개됐다. 대만, 홍콩 플레이어들을 위해 '런 나이트(Run Knight)', '로얄 가드(Royal Guards)', '크로스 베헤더(Cross Beheader)', '팬텀 스토커(Phantom Stalker)' 기능이 소개됐다. 그리고 마카오를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RO 라그나로크: 영원한 사랑을 지켜라'의 새로운 '드림스카이' 버전이 출시됐다.
꿈의 저편에 있는 하늘도시 '주노'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구름 너머 하늘에 도시가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손을 뻗어 운해에 닿을 수 있는 곳이다. 믿으세요, 당신의 꿈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엘파란 북쪽의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고, 뜨거운 산의 '용암 동굴'을 지나 '아인브로크 평원'에 도착하면, 눈앞에 하늘에 장엄한 '주노'가 떠 있다. 새로운 메인 스토리에는 "불꽃 꼬마 악마", "사악한 해바라기", "버드맨 하피"와 같은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새 맵에서도 플레이어의 강함을 다시 한 번 시험하고, MVP BOSS "불의 군주"가 등장합니다. 신세계의 지배자 '카하오'는 불길에 뒤덮인 뜨거운 숨결을 지닌 용암으로 뒤덮인 숨막히는 뜨거운 동굴에 있다. 그는 전설의 구름에 떠 있는 하늘의 도시를 알고 싶어합니다. 신속하게 동료를 불러 팀을 구성하고 이 새로운 세계로 들어갈 준비를 하세요.
▲꿈의 하늘을 품은 새로운 도시하늘도시 '주노' 개관
"룬 나이트" - 오딘의 잠언을 잠금 해제하여 룬의 힘을 풀어보세요
차원이 무너지고 다른 세계의 존재가 발견되었을 때, 기사왕은 빛나는 마력을 지닌 말-룬과 접촉하게 되었고, 룬의 힘을 완전히 장악한 후 새로운 분야에 발을 들여 직업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룬 나이트"에게. "룬 마스터리"를 사용하여 "내성", "파괴" 등 6종의 룬석을 만들어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필사적'을 발동하고 룬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반격을 발동합니다. 고대 드래곤의 능력인 '용 길들이기'를 활용하여 전용 탈것 '사불롱'을 획득하세요. 전설에 따르면 고대 드래곤은 세계를 거의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용의 입에서 지옥불을 뿜어내는 '용의 숨결'은 범위 내의 적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화상이나 '용의 포효'를 발생시켜 적을 공포 상태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수천년 동안 잠들어 있던 고대 주문을 풀고, 새로운 룬의 비밀을 풀고, 더욱 강력한 힘을 가져오세요.
▲고대 마법을 마스터해 '런 나이트'의 새로운 힘을 발휘해보세요
"왕실 근위대" - 선왕의 유산을 이어받아 왕실의 영광을 지키겠습니다
왕국에서 가장 충성스러운 기사단원들은 크레스탐 시를 탐험하면서 고대 고 슈미트 왕의 사상을 발견하고 그의 신념을 이어받아 명망 높은 "왕실 근위대"가 되어 강한 정의감을 상징하는 "그리핀 야수"이기도 합니다. 전 국왕의 가호를 통해 왕실 근위병들은 팀원들의 이상 상태에 면역이 되고 지속적으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신성한 힘인 '성스러운 소리'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고대 왕실 무술 '어스 슬램'은 거대한 방패를 휘두르며 범위 내 적에게 대지 피해를 입히고 속도를 감소시키는 신성력과 왕실 무술을 결합해 새로운 스킬 '창진형-혈십자'를 사용할 수 있다. 학습하고 검을 앞으로 뽑는다. 적십자는 주변 적들에게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일정 확률로 출혈을 일으킨다. 고대 왕들의 신앙이 이제 우리 손에서 다시 피어나며 세상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올 것입니다.
▲고대 왕들의 신앙을 이어받아 나라의 영광을 지켜내는 '근위병'
"십자가 참수자" - 말살과 더욱 강력한 암살 기술을 추구하는 궁극의 기술
어둠 속을 걷다가 갑자기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몬록으로 돌아가 달라는 조직의 비밀 편지가 도착한다. 어둠의 세례를 경험한 크로스 어새신은 궁극의 암살 스킬을 터득해 '크로스 참수자'가 되었으며, '독무기'와 함께 '신독 연구'를 활용하면 효율성이 극대화될 뿐만 아니라, 독의 사용에도 더욱 익숙해진다. 적에게 출혈 강화 상태를 부여하고, 근접 공격에 능한 크로스 슬라이서도 새로운 형태의 원거리 공격 '크로스 슬래시'와 '섀도우 스텝'을 익힌다. 적 앞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으며, 원거리 공격과 근거리 공격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면 한 순간에 사람을 죽이고 흔적도 남기지 않고 조용히 떠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암살 '십자수 참수'를 계승해 투명하게 상대를 말살한다.
"팬텀 스토커" - 어둠 속에 숨어 그림자 사이로 적을 쫓는 암살
전문 길드들이 새로운 힘을 얻고 RO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게 되자, 불량 길드들은 더욱 강력한 능력을 얻기 위해 신기술 개발에 몰두하기 시작했고, 적을 따라다니며 예상치 못한 일격을 가하는 것을 좋아하는 마법의 타이바오가 학습을 시작했다. 더욱 발전된 추적 스킬을 습득한 그는 '팬텀 트래커'가 된다. 눈을 멀게 하는 방법인 '카오스 앤 패닉'을 사용해 적을 혼돈에 빠지게 하고, 다양한 함정을 시전해 적을 제지하는 데 능숙하다. "...적을 방해하고 숨어있는 동안 암살의 효율성을 높이는 "그림자 추적"과 "위협과 위협", "하나씩 파괴하는" 등의 스킬이 있습니다. 심리전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데 능해 고독한 적들을 전율하게 만들 것이다.
▲어둠 속에 숨어있는 '팬텀 트래커'는 최강의 무기다.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세 턴의 세례를 맞이하고, 새로운 전용 탈것을 타고, 하늘 도시 '주노'를 자유롭게 달리며, 멋진 스킬을 선보일 준비가 되셨나요? '대주교', '레인저' 등 3단계 직업과 'MVP 배틀', '신들의 유물' 등 특별한 게임플레이가 속속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