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재키(Jacky Cheung)와 니콜라스 체(Nicholas Tse)가 12년 만에 새 영화 '세관 전선(Customs Front)'을 공동 작업했다. 치우 리타오(Qiu Litao) 감독의 액션 영화 '세관 전선(Customs Front)'이 세관에 등장한 캐릭터 포스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육지와 잠수함의 유니폼.
이 영화는 두 사람이 12년 만에 두 번째 합작으로,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교사이자 친구인 한 쌍의 파트너로 출연한다. 2023년 개봉 예정인 이 영화에서는 처음으로 니콜라스 체(Nicholas Tse)가 액션 감독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