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집자가 가져온 것은 나루토 모바일 게임의 비밀 사진 모음인데, 이번에는 워터마크가 없는 고화질입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오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비밀 사진을 모두 모아보았으니 와서 구경해보세요!
1. 전설적인 닌자 산쇼 한조의 힘을 확인해보세요
2. 이 장면은 아무리 봐도 가슴이 아프네요...사라져요
3. 전설적인 삼닌 중 한 명인 츠나데의 제자인 사쿠라 하루노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4. 좋아요! 기분 좋아요!
5. 예술은 폭발이다!!
6. 예술은 폭발이다!!
7. 나도 열심히 연습해서 강해졌다!
8.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부러워하고 부러워진다.
9. 다음에 또 뵙게 된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10. 쥐가 고양이를 불안해하면 물린다고 하는데, 당신은 쥐도 아니다.
11. 여기다!
12. 아무리 발버둥쳐도 다 헛된 일이다.
1. 지금 나루토의 삶이 어떤지 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공을 거둔 나루토를 알아야합니다 —— 키시모토 마사시의 "보루토 : 나루토"
2. 사람의 운명은 특정한 방향으로만 표류할 수 있는 떠다니는 구름과 같은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인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결과는 같을 수 있지만 후자를 선택하면 사람들은 또는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정말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번 전투를 통해 마침내 깨달았습니다. ----키시모토 마이시 "나루토 63화"
3. 예전에는 풍차를 몰고 가는 바람이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조용히 바람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키시모토 사이시 "나루토, 오로치마루"
나는... 이 세상에 아직 영웅이 있다는 것을 그에게 증명하고 싶습니다. 그에게 증명하라! ---- 키시모토 마사시 "제11장 영웅이 존재하는 나라"
4. 바이... 울고 있나요? 항상 내 옆에 있어줬어요. 적어도... 마지막 순간에는 옆에 있게 해주세요... 가능하다면 꼭 같은 곳으로 가고 싶어요. ...나도 하고 싶다... --- - 키시모토 마사시 "제19화 자부자는 눈과 함께 세상을 떠난다"
5. 인술과 환술을 몰라도 훌륭한 닌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면 이것이 바로 당신의 닌자입니다. 좋은 목표이고, 노력할 가치가 있는 일이니 굳게 믿는 목표를 향해 용감하게 전진하고, 웃는 얼굴로 지켜볼 수 있을 만큼 강한 남자가 되세요. ----키시모토 마사시 "49화 열정은 끝났다! 금단의 비밀이 드디어 드러난다"
이봐, 사는 데 아무런 의미가 없어. 하지만 계속 살아가다 보면 당신도 꽃을 찾은 것처럼, 내가 당신을 찾은 것처럼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좋아, 가자. ---키시모토 마이시 "126화 최강의 대결! 가아라vs키미마로"
7. 인간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인간은 태어났기 때문에 중요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생각하게 된 것은 탄생의 의미를 찾는 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유일한 자유입니다. ----키시모토 마이시 "118화 사용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용기를 되찾아라"
8. 나는 사쿠라의 절실한 사랑에 감동받았고, 모든 일을 짊어진 이타치의 외로움에 울었고, 데이다라의 평생 추구에 한숨을 쉬었다. ----키시모토 사이시 "나루토"
9. 눈에 보이는 것들은 조만간 시들어진다고 하셨죠. 하지만 역시 이것이 사라지지 않는 유일한 기억이다. ----키시모토 마이시 "93화 협상 결렬"
10. 어차피 다 죽음이다. 죽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싸우고 죽는 것이 낫다. ——키시모토 마사시의 『나루토』
11. 코노하는 나의 집이다. 소위 호카게는 이 집을 지키기 위해 굳건히 서 있는 기둥이다. 그는 불의 의지를 물려받은 사람이므로 쉽게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키시모토 마이시 72화 호카게의 잘못이라는 가면 아래의 얼굴
12. 소위 사랑이란 주변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그를 자비로운 마음으로 보호하는 생각이다. ----키시모토 마이시 "77화 빛과 어둠 내 이름은 가아라"
13. 나...나...인술과 태술을 몰라도 놀라운 닌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나에게 전부입니다. ----키시모토 마사시 "49화 열정은 끝났다! 금단의 비밀이 드디어 드러난다"
14. 나 역시 당신과 마찬가지로 스파이로서 위선적인 세상에 살았기 때문에 당신에 대해 반대감과 이해심이라는 두 가지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누구인지 몰랐지만, 이제는 자신을 안다는 것이 모든 일을 하고 자신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아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우치하 이타치----키시모토 마사시의 『나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