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바이두에서 p8님이 올린 글을 검색하게 되었어요
http://bbs.php168.com/read-bbs-tid-238565.html
저도 이 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몇 시간 동안 163k.com과 그 제품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는데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계정을 등록하고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1. 163k의 제품은 정말 튼튼하고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아래 4개의 웹사이트를 보면 그들의 디자인과 예술적인 강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 업계에서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우리 회사에 아티스트가 두 명 있는데, 한 달에 4,000 이상을 벌어요. 실력이 형편없고, 하루 종일 너무 형편없어요.)
http://www.163k.com(포털 제품 스테이션)
http://www.163k.com/tuangou/ (상품 공동 구매 사이트)
http://tg.163k.com (공동구매 시스템 시연)
http://mh.163k.com (포털 시스템 시연)
특히 포털 시스템은 요즘 중소 지방 도시에서 사용하기에 특히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드가 어떻게 작성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디자인, 기획, 채널 측면에서 정말 훌륭합니다. 부럽다!
2. 163k의 가장 큰 특징은 또한 프로젝트 경로를 취하고 (cms와 같은) 범용 소스 코드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족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시스템 공급업체는 기술적인 소스 코드 경로를 취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구축할 시스템을 결정하도록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소스 코드만 수행하고 프로젝트는 고객이 결정해야 할까요?(이 경우 단점은 고객이 재설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스코드 템플릿, 모듈, 2차 개발은 자신의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 사실 이런 강점과 기술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아 웹사이트 프로젝트를 운영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헤매고 있습니다.
3. 지금은 기술인재가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것은 디자인과 기획력입니다. 좋은 기획만이 기술적인 지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술은 정체될 것입니다.
4. 기술적인 관점과 관점에서만 제품을 만들고 디자인해서는 안 됩니다.
5. 이 웹사이트는 궁극적으로 일반 네티즌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들은 소스 코드 기술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 기능이 얼마나 강력한지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이 초점을 맞추는 것은 인터페이스가 좋고, 실용적이며,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가입니다. 핵심 사항에 주목해 보세요.
이 글은 결코 소프트한 글이 아닙니다. 하루종일 '광고', '소프트한 글', '거너'에만 답글을 달지 마시고 답변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