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막 끝난 남미월드컵 예선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는 전반 76분 메시의 프리킥으로 에콰도르를 1-0으로 이겼다. 경기 후 미디어맨 루오밍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메시의 경기력에 대해 논평했다.
루오밍은 계속되는 경기가 메시의 육체적 피로를 초래했다고 믿고 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다음과 같이 썼다.
메시는 88분 교체에 대해 "좀 피곤해서 경기장을 나갔다. 마지막 순간에 경기장을 떠났다. 구단과 국가대표팀이 복귀하는 게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메시가 피곤하지 않은 것이 이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미국에 오는 것이 옳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럽과 남미를 오가며 시차로 인한 피로를 겪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미주에서 축구를 하는 것은 중국 팬들에게 너무 우호적이다. 아니, '메시의 프리킥 골'이 다시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드리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