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을 보면 또 한숨이 나오지 않을까요? 저는 왜 아직도 Ultradev를 사용하지 않았나요? ㅎㅎ 걱정하지 마세요. Ultradev를 잘 사용하려면 먼저 사용 환경을 설정해야 합니다. . 데이터베이스 연결 설정이 완료된 후에야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연결은 앞서 생성한 데이터 소스 연결과 관련이 있어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창 -> 데이터 바인딩 패널을 엽니다.
아래와 같이 레코드세트(쿼리)를 클릭하여 레코드세트 패널을 엽니다.
아직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설정하지 않았으므로 연결 항목에 내용이 없습니다. 정의를 클릭하여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생성하면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새로 만들기 -> 데이터 소스 이름(DSN)을 클릭하여 새 연결을 설정하면 데이터 소스 이름 연결을 위한 대화 상자 패널이 열립니다. 데이터 소스 이름(DSN) 열을 아래로 당겨 이전에 생성한 userinfo라는 데이터 소스의 이름을 확인하세요. 실제로 제어판에서 데이터소스(ODBC) 대화상자를 여는 대신 여기 정의 버튼을 통해 데이터소스(ODBC)를 열 수 있으며 이후 생성 과정은 동일하다. DSN을 선택한 후 연결 이름 열에 이름을 입력하면 메모리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의 이름은 userinfo입니다. 확인을 클릭하면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준비됩니다.
생성된 데이터베이스 연결:
이제 연결 열에 콘텐츠가 있습니다. 풀다운하여 방금 생성한 데이터베이스 연결(userinfo)을 선택하면 테이블 열에 그림과 같이 데이터베이스에 어떤 테이블이 있는지 표시됩니다. 이는 우리가 생성한 userinfo 테이블을 보여줍니다. 열은 데이터 테이블 필드를 나타냅니다. 기본값은 모든 필드가 선택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필터 및 정렬 열은 아직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이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레코드 세트를 만든 다음 이 레코드 세트에 기억하기 쉬운 이름, 즉 이름 열을 지정합니다. 확인을 클릭하세요.
생성된 레코드세트:
이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고 데이터베이스도 연결되었으니 다음번에는 데이터베이스에 기록을 조회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