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쳐 1999의 새로운 레지던트 이벤트가 곧 시작됩니다. 5월 30일 업데이트 이후, 아웃사이더의 해석: 황혼 시퀀스 이벤트가 곧 시작됩니다. 관심 있는 플레이어들은 이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
[외부통역: Dusk Sequence]가 곧 시작됩니다!
목숨이 위태로워진 제멜바이스는 급히 라인 강의 로렐라이를 찾아야 합니다. 다가오는 폭풍우가 모든 것을 일그러뜨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폭동 속에서 들리는 익숙한 노래는 그녀의 희망의 빛인가?
▶ ▶개장시간 ◀
5월 30일 5시 이후
▶▶오픈 조건 ◀◀
메인 스토리 3RD.15 "또 다른 미래"를 클리어하세요
▶▶게임 플레이 보상 ◀◀
5성 오컬티스트 '로렐라이', 내일의 허브 건축장식 스타일, 첨단 인사이트 소재
※보상 내용은 향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게임방법 ◀◀
※[Dusk Sequence]를 활성화한 후에도 폭풍우가 몰아치기 전 비엔나를 바라보며 희미한 희망을 찾아보는 제멜바이스의 시선을 계속해서 따라갈 수 있습니다.
※모험에 들어간 후 다른 순서를 선택하여 도전할 수 있습니다. 처음 몇 가지 난이도에는 훈련 균형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시퀀스 레벨이 변경됨에 따라 모험 난이도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적절한 [촉매제]를 선택하면 강력한 팀 혜택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험 중 촉매제 레벨을 업그레이드하면 '잠재력', 진형 소음 제한, 동료 여행자를 소환할 수 있는 기회 등을 얻게 됩니다.
※어드벤처에는 팀원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초기 구성에는 "소음 제한"이 있습니다. 스타 레벨이 다른 캐릭터는 소음 제한 내에서 적절한 팀원을 초대하십시오.
※모험 중에는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이벤트, 휴식처, 선물, 도전 과제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러한 만남을 경험한 후에는 "황금 참새" 또는 창조물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창작물은 탐색에 중요한 도움이 되며 팀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획득한 창작물을 창작 레이아웃에서 적절하게 배열하고 결합하면 예상치 못한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험 중 수집한 창작물, 이동 경로, 알게 된 소문 등은 이 "골든 레인 크레딧"에 포함된 후 "토큰"으로 변환되어 [골든 레인]에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액트가 끝나면 [조각한 성장]에서 다양한 재능을 끌어낼 수 있는 "조각한 가지 싹"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는 모험 중 다양한 능력과 특수 기능을 영구적으로 강화해 줍니다.